취미·여가활동
Ryul
등산하기 좋은 산 추천부탁드려요!!
봄이 되니 등산을 빼놓을 수 없을거 같아요
특히 요즘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등산이 가고 싶네요
수도권 주변에 등반할만한 산 추천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최근에 등산하는걸 좋아해서 몇번 갔는데요!!
혹시 저처럼 등산 초보자시라면 아차산 추천드려요:)
정상까지 한시간 좀 안걸렸고 서울 경치도 한눈에 보이고 좋더라구요ㅎㅎ
아님 북한산도 괜찮은데 여긴 정상 등반은 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둘레길 있는데 그건 좀 초보여도 괜찮더라고요~!
봄 등산은 진짜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날씨도 딱 좋고 바람도 시원해서 겨울 지나고 산 한번 올라가면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낌 들죠.
수도권 주변이면 선택지가 꽤 많습니다.
초보 느낌으로 가볍게 가기 좋은 산부터 뷰 좋은 곳까지 다양해서 취향 따라 고르면 됩니다.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곳으로는 아차산 추천 많이 합니다.
높이가 엄청 높지 않아서 부담 적고 올라가면 한강이랑 서울 풍경 보여서 만족감 좋습니다. 운동화 신고 가볍게 다녀오기에도 괜찮고 봄에는 나무 올라오는 분위기도 좋습니다.
조금 더 등산 느낌 제대로 나면서도 접근성 좋은 곳은 북한산국립공원 입니다.
수도권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 거의 한 번씩은 다 가는 느낌이죠 ㅎㅎ 코스도 엄청 다양해서 초보 코스부터 체력 필요한 코스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특히 백운대 쪽은 정상 올라가면 뷰 진짜 시원합니다.
다만 바위 구간 있는 곳은 생각보다 힘들 수 있어서 처음이면 무리 안 하는 코스 추천합니다.
풍경 예쁘고 산책 느낌도 같이 즐기고 싶으면 남한산성 도 좋습니다.
완전 험한 산 느낌보다는 걷기 편한 길도 많고 역사적인 분위기 있어서 천천히 다니기 좋습니다. 봄에 가면 진짜 공기 좋고 나무 냄새 좋아서 힐링 느낌 강합니다.
조금 탁 트인 풍경 좋아하면 관악산 도 인기 많습니다.
서울대 쪽 코스 많이 가는데 정상 근처 바위 풍경이 멋있어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신 경사 좀 있는 편이라 운동 제대로 되는 느낌 납니다 ㅎㅎ
초보자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청계산 입니다.
접근 편하고 등산객 많아서 혼자 가도 부담 덜하고 코스 난이도도 적당해서 입문용으로 많이 갑니다. 내려와서 먹는 파전이나 막걸리 분위기도 좋아하는 사람 많고요 ㅋㅋ
조용하고 자연 느낌 더 느끼고 싶으면 수락산 이나 불암산 도 괜찮습니다.
바위 풍경도 예쁘고 생각보다 공기 좋은 느낌 강합니다.
봄철 등산은 낮에는 덥고 정상은 바람 차가운 경우 많아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게 좋고 물은 생각보다 넉넉히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초반엔 욕심내서 빠르게 올라가기보다 자기 페이스 맞추는 게 훨씬 덜 힘듭니다.
그리고 등산은 신기하게 정상보다 내려와서 먹는 음식까지 포함해서 기억 남는 경우 많습니다 ㅎㅎ
김밥이나 컵라면 하나만 먹어도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날씨에는 진짜 어디 산 가도 만족감 좋을 시기라 가볍게라도 한번 다녀오면 기분 전환 엄청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수도권에서 등산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북한산 백운대 코스와 청계산 매봉 코스를 먼저 추천드립니다. 북한산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답게 정산에 올랐을 때 탁 트인 도심 전경이 일품이며, 청계산은 계단 위주의 깔끔한 등산로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운동 삼아 다녀오기 좋아 등산 후 입구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까지 완벽한 봄나들이 동선이 됩니다.
조금 더 여유롭고 쾌적한 산행을 원하신다면 고양시에 위치한 북한산 산성계곡 코스나 파주의 감악산 출렁다리 코스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북한산성 코스는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걷는 길이 많아 봄꽃 구경을 하기에 최적이며, 감악산은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를 건너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평소 가족들과 자주 찾으시는 파주 지역의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함께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