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질문하신 부분에는 언어의 특성이나 장단점 비교는 별로 의미가 없고
왜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지에대해서 알아두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 다 훌륭한 언어이고 산업 각 분야에서 제몫을 해내고 있는 언어들입니다.
공공부문에서 자바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10년도 훨씬 전에 정부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공공IT 서비스 부문의 개발에 사용하라고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배포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뼈대는 스프링프레임워크라는 것으로 이루어져있고 자바언어로 작성되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개발하라고 그러면 자바 개발자가 아무래도 많이 필요하지요.
대한민국에 자바 개발자가 많은 가장 큰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시스템이나 은행 시스템은 몇천, 몇억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그렇게 휙휙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언어가 좋다더라,
요즘 이게 뜬다더라 하는 식으로 새로운 개발언어가 나와도 쉽게 바꿀 수없습니다.
파이썬의 경우에는 빅데이터가 업계 이슈가 된 뒤부터 각광받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라이브러리가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둘다 언어적 특성에서 기인한 한계점과 취약점, 전체적인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에 따라
주지해야할 사실이 다릅니다. 그걸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너무 글이 길어지겠네요.
다만 질문자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장단점같은 단순 비교는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