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살짝 금이 간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나 차가운 음식이나 자극에 의해서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금이 생각보다 깊고 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아가 파절되었을 때는 대부분 치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금이 더 이상 파급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치과 방문 후 금이 내려간 부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