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단톡방에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맞을까요?

친구들 단톡방에서

그중 몇몇이 새해 인사를 했는데

그걸 읽고도 확인만하고 기본적인 말조차 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한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저걸 쓸 시간도 없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저런 친구들은 어떤 식으로 대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사실 딱히 의미 없을 수도 있겠지만

확인하고 별 것 아닌 것조차 무시한다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부족하고 이기주의 성향이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뭐 친구사이에 이정도는 이해 해주겠지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문자를 받기만 하고 답을 하지 않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이 글자 입력하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데도 별로 보내고 싶지 않은 겁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들이 새해 인사에 답하지 않는 것은 꼭 무시하거나 악의적인 의도 때문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어요.

    단톡방을 알림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고, 새해 인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안읽씹이 습관인 사람도 있긴해요.

    그냥 냅두거나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 바쁘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몇 자 적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나중에라도 답장 주는 게 기본적인 예의긴 합니다. 저라면 기분 팍 상할 거 같아요

  • 귀찮아서 무시하는거 같네용 저도 그래서 잘 안합니다 요세는 전부다 놀기 바빠서 연말이고 연초고 사람들이 점점 인사하는게 줄어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