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카톡을 보내면, 답장을 잘해주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어떤친구는 잘 읽지 않는 친구, 또 읽엇으면서 답신을 잘 하지않는 친구를 보게되는데, 답신에 무관심한 친구들은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보통은 카톡을 확인하면 바로 대답을 하죠.
읽고 대답을 안한다는거는 읽씹이라는건데
딱히 할말이 없다거나 바빠서 바로 답신하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휴대폰 메신저의 연락에 바로바로 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바빠서도 귀찮아서도 여러 이유로 안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내용은 보고 답을 안한다고 관심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저희도 친구들끼리 단톡하는데요, 이런경우 많아요.
관련 내용이 없으면 참조만하는 그런상황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빠서 못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무시하려는게 아닌 진짜 바빠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