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제 집 주소로 새벽에 배달을 보냈어요.

오늘 아침에 나가려는데 제 집 앞에 순두부찌개와 콜라가 배달 와 있었습니다.
배달 영수증을 보니 오전 5시 40분에 주문이 된 건데, 저는 주문한 적이 없습니다.

혼자 자취 중이고, 제 집주소를 아는 지인들한테 다 물어봤지만 다들 본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달 영수증에 있는 안심번호로 전화도 해봤는데, 이미 시간이 지나서 연결이 안 되고, 배달앱 고객센터도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최근에 피시방에서 낯선 남자가 갑자기 말을 걸며 친한 척 하려던 일이 있었는데, 혹시 연관이 있는지 걱정되고요... 만약 누가 보낸 건지 알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소는 질문자님 주소가 맞나요?

    맞다면 옆집이거나 앞집일 수 있습니다.

    요즘에 자기 개인정보 노출하기 싫다고 옆집이나 앞집에 대신 배달시켜서 자기가 가져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냥 반품시켜버리시면 됩니다.

    오늘의 이슈 - 옆집이 자꾸 우리집으로 배달시켜서 | Facebook

    이런경우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