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름이 아니라 회사에 소음이 많아서요 ㅠㅠ

제가 사회복지시설에 재직중인데 장애직원분들도 계셔요 근데 휴게실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드시는분이 계시더라고요 농아인분들도 몇분계시고 조용히 해달라고는 해본적은 없지만 상사에게 너무 시끄럽다 제재해달라고 했는데 참으라고 하라네요 그냥 이어폰 꽂고 들어야할까요 ㅠ 장애 직원들끼리 진심 시끄럽게 해가지고 미칠지경이예요 걍 퇴사가 답인걸까용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층간 소음도 아니고 회사 소음으로 퇴사를 결심할 정도라니.....

    제가 보기엔 질문자님도 예민한 면이 있으신거 같아요.

    소음이 스트레스이긴 하지만, 사회복지사라는 환경은 일반 회사와는 좀 다르잖아요?

    물론 소음이 당연한건 아니지만, 조금 더 이해와 배려심을 가지는 것이 스스로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무조건 퇴사는 아니구요 일단 직장을 구한후에 퇴사를 하는게 좋구요 그동안에 귀에 이어폰 착용하고 일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장애인분들하고 함께 일하는환경이라 민감한 상황이신가 보네요 ㅜ

    근데 휴게실이 시끄러운건 장애 있으신 분들 특성상 어쩔수 없는부분도 있겠습니다..

    소리 조절이 쉽지않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그분들의 자유로운 소통공간이기도 하니까

    제재하기가 쉽지않을거에요

    상사분도 그래서 참으라고 하신것 같은데 이어폰으로 음악듣는건 임시방편이 될수 있겠네요

    이제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활용해보시구

    그리고 가능하다면 휴게실과 조금 거리가 있는 자리로 옮겨달라고 요청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사회복지시설이다보니 장애인분들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다른 직원분들의 업무환경도 중요하니까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휴게실 이용시간을 분리한다던지

    소음이 덜한 공간을 따로 마련한다던지 하는 방안도 제안해보시구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아마도 장애분들이 많아서 제어가 힘들것 같습니다 귀막개를 착용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다가 더이상 안된다고 느낀다면 퇴사가 답이죠

  • 농아이신 분들은 청각장애 때문에 자신이 말하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인지를 못하고 조절을 못하시는 걸 겁니다.

    그런 농아인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농아인이 아닌 분들도 덩달아 소리가 커졌겠죠.

    상사분도 컨트롤하기 힘든 부분이란걸 알아 그냥 참으라고 한듯하네요.

  • 제재를 요청하셨지만 상사분인 그냥 참으라 하셨다는건 시도는 해보셨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어

    포기하신듯 보입니다.

    장애직원들 별거 아닌것 처럼보이지만 그래도 그만치 살면서 쌓아온 경험이라는걸 무시 못합니다.

    자신들이 무기로 쓸수있는 모든것을 다파악하고 있고 또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 갈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괜히 뭐라고 했다가 상부에서 장애직원 학대나 괴롭힘으로 조사가 나올수도 있는거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상사분 말씀대로 그냥 참으시고 이어폰이라도 사용하시면서 심리적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