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대기는 이산화탄소 약 95%, 질소 약 3%, 아르곤 약 1.6%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최근 화성에 도착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perseverence)에 산소발생장치 목시(MOXIE)를 탑재하였고 화성 대기의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분리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목시는 화성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800℃까지 가열 및 가압을 한 다음 전기분해를 통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 이온과 일산화탄소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1시간에 약 5g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주비행사가 10분 정도 호흡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