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멍청한 소리 같지만 짝남한테 차이고 나서도 계속 짝남을 좋아하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됐는데 다른 학년이고 대화 한번도 안 해본 사이라서 안 들킬줄 알았는데 어쩌다가 들키게 되었고 음 에스크 비슷한 사이트 링크를 스토리로 올렸는데 그 사람만 읽은 상태에서 왜 나를 좋아하냐는 질문이 들어왔더라고요.
어떻하죠?ㅠㅠ
안녕하세요. 화려한칠면조67입니다.
결국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죠
관심없는 사람이 좋아하는 티를 내면 짜증나고 외면하는데 왜 좋아하냐고 묻는건 상당히 좋은 징조로 보이네요
용기있는자가 사랑을 쟁취하는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고백을 안하시고 후회할 바에야 차라리 해놓고 후회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응원해요 힘내세요ㅎㅎ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들고 상대방도 그런 마음이 보인다면
고백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