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화 통화가 하기 싫으면 전화를 안 받으면 그만이었는데 요즘에는 발신 번호가 찍히니 누가 전화를 했는지 알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고민이 되네요 전화 받기 싫은 친구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전화를 받지 말고, 지금은 통화하기 어렵다는 문자를 회신해 주시면 됩니다.
아예 연락오는거 조차 싫으시다면 수신차단 하셔도 되지만, 그런 경우에는 손절도 생각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그냥 안 받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휴대폰을 하루종일 보고있는 것이 아니라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마다 문자로 대화합니다. 고의로 안 받은 것도 아니어서 눈치보일 것도 없거든요. 질문자님도 휴대폰 못 보고 있었다 말하고 문자로 대화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전화를 받지마시고 문자로 간단하게 대답하고 그다음부터 연락을 한참 받지말고 있어보세요 그러다가 바빠서 몰랐다 핑계대고 반복하다보면 연락이 안올겁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문자를 통해서 통화하기 싫다고 얘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냥 피하는 거보다 솔직한게 마음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싫으면 단호하게
수신거절 로 바꾸고
나중에 와전되면
다시 원복하면 됩니다
통ㅎㆍ다
스트레스를 벗어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전화가 오면 받기 싫으면 받지말고~ 한참 지난후에 핸드폰을 무음으로 놓아서 못들었다고 카톡이나 문자로 해세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전화통화 할 상황이 안된다고 톡으로 보내요.
사정이 있어서 톡으로 이야기해야한다고 그리고 답을 못할수 있으니 이해해달라하면 될거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단 저는 전화안받아요 그런다음 시간경과후에 문자혹은 다른SNS로 뭔일인지 간단히 묻고 끝나거나
것두 놓치면 아예 연락안합니다.
전화 받자마자 안들리는척하고 끊는다.
이때 중요한건 백색소음을 입으로 흉내내면 더욱 좋딘.
또는 전화받자마자 그냥 끊는다. ㅋ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받지 마시구 몇시간뒤에 카톡이나 문자로
무슨일이냐고 핸드폰 지금 봤다고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