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가 밀려서 고막쪽을 막고있씁니다
예전에 귀파다가 상처나서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귀는 파는게아니라고 하셔서
몇년동안 안파다가 어제 너무간지러워서 살짝 팠는데
귀지가 밀려서 고막쪽을 막은거같아요 살짝 귀가 한 평소보다 20프로정도 덜들려요
토요일까지 병원을 못갈거같아서요
혹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이 파시다보면 위험합니다. 이비인후과 가시면 빼줍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본적으로 귀지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으로, 귀지가 밀려서 고막을 막았다기 보다는 고막 부위를 건드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하면 이비인후과 내원하거나 응급실 등 가셔서 현재 상태 살펴볼 필요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주 귀지를 파게 되면 세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외이도염이나 고막천공의 위험성이 있어 혼자 귀지를 파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귀지는 파지 않아도 저절로 배출이 되는 것으로 만약에 반드시 파고 싶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지는 외이도 표면의 세포에서 분비하는 지용성 물질이 중심이 되어 뭉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제거를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샤워 후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정도 이상의 이어폰 귀이개나 면봉사용은 외이도에 상처와 세균 침입을 유발해 외이도염 중이염등이 생겨 귀가 먹먹하거나 물이 들어간 느낌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이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지로 인해 걱정이 많으셨을것 같습니다.
귀지는 귀에서 자연적으로 밖으로 밀려나오게 되어 있어, 평상시에 특별히 제거해줄 필요는 없다고 설명을 들으셨을것 같습니다.
현재 귀지가 밀려들어가 소리가 잘 안들릴 가능성은 적어보이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청력감소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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