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 가는 게 무섭고 숨이 막혀요. 퇴근해도 회사
생각뿐이고 혼난 생각 실수한 생각뿐이에요.
일 가르쳐 주시는 사수 님의 한숨 소리랑 화내는 모습이 계속 생각나요.
도움이 되고 싶은데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 너무 죄송하고...
그냥 부정적인 생각뿐이네요.
이 정도면 이 일이랑 안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저도 오늘 회사에서 구박받고 너무 힘들어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억지로 버텨봐야겠죠..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습니다. 신입에게 너무 과중한 업무를 주지도 않고 신입이 하는 업무는 선임이나 최종결정권자가 실수를 판단하게되니 부담가지실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처음부터 사수분만큼 일을 잘할수는 없습니다. 일을 모르면 배우시고 한번 배운 업무는 다음에 실수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게 연습해서 본인거로 만드세요.
처음엔 서툴러도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적응하시면 사수분만큼 하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어느정도 혼나는것은 일상이지만 회사가는것이 두렵고 사수도 맞지않는다면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그 시기만 지나고 나면 노련하게 잘 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정도의 불안감으로는 더이상은 안될듯합니다. 왠만하면 참고 다녀보라고 하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지금같은 생각이시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는건데 신중하게 이직을 생각해보시는것도 줗을듯 합니다.
좀 쉬셨다가 재충전을 충분히 하신후에
자신이 가장 자신있게 하실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신나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빨리 그만 두시고 새로운 일이나 환경을 찾아 보세요. 그런 느낌이 드는곳에 오래 있으면 마음에 큰 병이 생기고 위험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일에 대한 강박관념과 스트레스가 심해서 발생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바로 그만두기 보다는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창백한여우127입니다.
당분간은 일을 쉬시고 편안한 생활과 취미생활을 가져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조금 이라도 괜찮아 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