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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10.16

부정적인 생각뿐이네요. 일이랑 안 맞는 걸까요?

그냥 회사 가는 게 무섭고 숨이 막혀요. 퇴근해도 회사

생각뿐이고 혼난 생각 실수한 생각뿐이에요.

일 가르쳐 주시는 사수 님의 한숨 소리랑 화내는 모습이 계속 생각나요.

도움이 되고 싶은데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 너무 죄송하고...

그냥 부정적인 생각뿐이네요.

이 정도면 이 일이랑 안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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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8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저도 오늘 회사에서 구박받고 너무 힘들어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억지로 버텨봐야겠죠..


  •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습니다. 신입에게 너무 과중한 업무를 주지도 않고 신입이 하는 업무는 선임이나 최종결정권자가 실수를 판단하게되니 부담가지실필요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처음부터 사수분만큼 일을 잘할수는 없습니다. 일을 모르면 배우시고 한번 배운 업무는 다음에 실수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게 연습해서 본인거로 만드세요.

    처음엔 서툴러도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적응하시면 사수분만큼 하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어느정도 혼나는것은 일상이지만 회사가는것이 두렵고 사수도 맞지않는다면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그 시기만 지나고 나면 노련하게 잘 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정도의 불안감으로는 더이상은 안될듯합니다. 왠만하면 참고 다녀보라고 하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지금같은 생각이시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는건데 신중하게 이직을 생각해보시는것도 줗을듯 합니다.

    좀 쉬셨다가 재충전을 충분히 하신후에

    자신이 가장 자신있게 하실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신나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빨리 그만 두시고 새로운 일이나 환경을 찾아 보세요. 그런 느낌이 드는곳에 오래 있으면 마음에 큰 병이 생기고 위험할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일에 대한 강박관념과 스트레스가 심해서 발생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바로 그만두기 보다는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여우127입니다.

    당분간은 일을 쉬시고 편안한 생활과 취미생활을 가져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조금 이라도 괜찮아 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