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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바다표범3
굉장한바다표범322.07.06

약정 끝날때만 되면 왜이렇게 핸드폰이 바꾸고 싶을까요

2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데 희안하게 2년즈음되면 핸드폰이 너무 바꾸고 싶습니다

비슷한 이치로 차도 한 몇년타고 나면 새로운차로 또 바꾸고 싶고

집도 몇년 살다보니 지겨워서 이사를 가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다들 고가의 것들인데 자꾸 이러니 마음은 안달이 나고 그렇다고 다 할수는 없고 괜히 초조한 기분만 드네요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저의 경우도 2년즈음 되면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져서 실제로 바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차량의 경우 요즘엔 구독서비스 등이 출시되고 있으니 그러한 제도를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인간이 새로운것을찾고 갖고싶어하고 이루고

    싶어하는건 당연한부분인데요

    너무과도한탓에 걱정이되신다면

    핸드폰정도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기다려보시죠

    다음달이면 더좋은 핸드폰이 나올꺼라는

    기대감으로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만 느끼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도 다 느끼는 감정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꾸시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여건이 된다면 이러한 것들을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이러한 것들이 삶의 전환점이 될수있다면 해주시는것도 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그러니 약정이나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점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것은

    인간으로서의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할 때에도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지를 고민해보시면서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고민일 것 같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시기는 힘들지만 그냥 갖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 충동을 참지 못하시고 바로바로 바꿔버린다고 하신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기바랍나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6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번 새로운것을 사시는 것 보다 공기계를 사서 유심칩만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약정이 끝날때가 되면 휴대폰을 바꾸고 싶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약정할인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른 것들에 대하여 쉽게 지루해하는 마음가짐의 경우에는 변화에 예민한 성격으로 보이는바, 이러한 질문자님의 성격에 맞추어 소비패턴의 변화를 고민해보셔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어얼리 어답터라고 하는데 신상 출시 하자마자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새로운 기능에 익숙하면 지금까지의 경험은

    바로 잊어버린다고 해요

    새로운 상품을 좋아하고 사용하면서

    소확행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추구하고 사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스타일상 싫증을 자주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일단은

    욕구를 줄이시고 특정 부분에 있어서만 이러한 욕구를 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새차, 새 휴대폰, 새로운 집 모두 누구나 욕심이 생길만한 요소입니다

    그 빈도도 너무 잦지 않으신 것을 보면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