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이 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모든분들이 담배를 탕비실에서 피우세요. 비흡연자인데 20일정도 있으니 목에 계속 뭐가 낀거같고 목이 답답합니다. 가래가 끼는것같아 계속 헛기침에 안하던 버릇이 생긴것 같아요. 용각산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