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덩이가 혈관 속에 돌아다닐수는 없습니다. 혈액이 응고된 채 혈관을 돌아다니면 어딘가 막히게 되어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혀 아래에서 피를 뽑았다는 말씀으로 볼 때 한의학에서 부르는 사혈이라는 시술과 유사할 것이라 예상되는데 혈액은 공기와 만나면 응고되어 핏덩이가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내용으로 혈액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