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테르비나핀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다른 azole 계열 항진균제에 비해서는 비교적 AST, ALT 수치 상승 등 간에 대한 부담이 덜한 편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유의한 수치의 상승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음주를 하는 것에 경계를 하셔야 합니다.
해당 약은 체내에 오랫동안 남아서 잔류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최소 1주일 이상, 넉넉하게는 1개월 이상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권장합니다. 특히 지방간이 있으신 상태시니 더욱 더 1개월 이상 금주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