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축구와 비슷한 놀이문화는 세계 여러곳에서 고대부터 발달하였습니다.
아즈텍과 아먀같은 고립된 문명에서도 이러한 놀이 문화의 흔적을 볼수 있으니, 발로 무언가를 차면서 논다는 것은 어디서든 떠올릴수 있는 발상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4~16세기 피렌체에서 하던 공놀이가 현대 축구의 모태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축구를 공차기 라는 뜻의 칼초라고 부릅니다.
고대 로마제국시절 공을 발로차는 스포르초 일종의 군사훈련으로 보이며 하르파스툼이라 불렀습니다.
중국에서는 추취가 기원이라고 주장하고 실제 피파에서도 중국 축협의 의견을 인정했습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206년 세워진 한 왕조 때 오늘날의 축구와 거의 비슷한 형태의 공차기를 즐겼던 기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