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부위는 관절이 연결된 부위로 보통 몸을 움직일 때 몸이 굽혀지거나 펴지는 등의 신전 활동을 하는 부위들입니다. 성인들의 경우도 2,4번째 사진의 부위들에는 주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1,3번째 부위는 만일 성장 시에 손목 살이 빠지게 되면 점차 호전될 주름으로 보입니다.
아기들은 자라면서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데, 특히 소아기에는 에너지 저장과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팔, 다리, 목 등에 주름이 잘 생기곤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기가 성장하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근육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주름들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또한,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지방 분포도 자연스럽게 조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