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에 푹빠져서 용돈의 대부분을 덕질 용품 사는곳에 쓰고 그것도 모자라 저에게 매일 뭐를 사달라 , 그리고 심지어 똑같은 앨범을 여러장 사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어디까지 공감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그 나이때에 한참 관심있을 나이라서 본인 용돈에서 하는거라면 부모님이 좀 이해해 주시고같은앨범 사는것은 자제시키는게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좋아하는 것 자체는 이해해주시고 취미로 존중을 해주시되, 여러 개의 음반을 사용하는 등 금전적으로 지나친 부분은 자제하도록 타일러 주시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지 용돈으로 덕질을 하는것은 괜찮지만 부모님이 용돈 외로 사주는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여새198입니다.
연예인 덕질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용돈으로 사거나 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사달라고 부모님이 사주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에요
자기 의 생활 조건을 넘어서서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거니까요
가지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그냥 전부 들어주면 안되는거죠
본인돈으로 본인이 하는건 나쁘다 좋다 말할수 없죠 잔소리 정도 는 할수 있지만 용돈을 넘어서 다시 돈을 타는건 아니라고 기준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잡지식전문입니다.
한달에 일정부분 제한을 두는게 어떨 까요?
굿즈는 5만원.. 콘서트는 일년에 한번정도..
어느정도 절제를 배워야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엄청난호랑나비43입니다.
저도 한때 덕질을 했었는데요
연예인을 좋아하면서 오히려 사춘기가 잘 지나갔다고 생각해요 덕질하면서 나쁜길로는 안가지니까요
돈을 쓰는게 문제긴 한데 용돈을 정해주면서 그 안에서 하라고 얘기해보세요
공부를 어느이상 하면 그 만큼의 포상을 유도해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연옌 얘기도 들어주고 물어보고 하면 따님과 유대관계도 사춘기시기에 돈독히 다질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저희시대도 어렸을 적에 서태지나 잼 같은 연예인들 콘서트 찾아다니고 테이프 사고 했던 것처럼 이해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과하게 몰입하여 생활에 지장이있다면 약간의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