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진행된 탈모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선천적으로 M자 형태인 헤어라인 + 초기 남성형 탈모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20대 초중반에서 흔히 보는 애매한 경계 상태입니다.
다만 다음 소견이 동반되면 탈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과거 사진 대비 이마 양쪽이 점점 올라감
M자 부위 잔머리가 가늘고 힘이 없음
머리 빠짐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많음
가족력 존재
대응 원칙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피부과 또는 탈모 클리닉에서 두피 진단(확대경)
2. 필요 시 미녹시딜 국소제 우선 고려
3. 진행 소견이 명확할 때만 경구약(피나스테리드 계열) 논의
4. 수면, 스트레스, 과도한 헤어 제품 사용 조절
지금 단계에서 과도하게 겁먹을 필요는 없고, 조기 관찰·관리 시 충분히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