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그저 보낸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라는 싯구처럼 하루하루의 일상을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때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기도 때로는 고통스럽고 갑갑한 일상이기도 하지만 가급적이면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익숙함과 무료함으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본인의 활동여하에 따라서는 뜻깊은 시간을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모두가 생각하는 각자의 이상이라는 것은 각자의 욕망과 결핍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하나의 정답과 같은 이상적인 하루라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게 가장 이상적인 하루가어떠한 것인지 여기에 설명을 드려도 그건 어디까지나 저만의 생각이고 질문자께서는 이해나 공감을 못하실 수도 있겠죠.
누군가에게는 이상적인 하루가 평생 이루지 못했던 꿈을 하루라도 달성해보는 하루가 될 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에게는 사별한 연인과 다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그보다 이상적인 하루가 없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