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샵 브랜드가 다양한 것이 있는데 싼 곳은 천원대부터 해서 비싼 곳은 6천원대까지도 올라가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비싼 곳은 많이 남겨먹고 싼 곳은 덜 남겨먹는 차이인가요? 아니면 원두 가격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원두가격 매장운영비 이윤등을 고려해서 자발적으로 책정하는 것이죠.
아메리카노는 얼마에 팔아라 하고 국가에서 지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원두의 차이 그리고 브랜드의 차이.. 그것으로 가격이 결정이 되겠지요
브랜드 커피 중에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별다방 같은 경우도 제가 알기로는 썩 좋은 원두를 사용 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브랜드 값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별다방과 큰다방(메가**)도 커피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커피 원두 가격 별 차이 없습니다. 그러면 남는 것은 마케팅 비용과 이윤입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일종의 네임밸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맛의 차이는 별로 느낄수가 없음에도 가격차이가 있다는건 그것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지요.
네임밸류는 실내 인테리어(안락한 의자 포함)의 고급. 광고비.접근성 등등이 포함되어 브랜드가치를 높이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잉어281입니다.수입사마다 가격이 다르기때문이기도 하고 브랜드마다 들어가는 제무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 책정에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