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자급제 폰과 일반 폰에 대해 알고 싶어요.

학생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제 돈으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자급제 폰으로 사고 유심만 바꿔서 넣는 게 좋을까요? 대리점 가서 일반폰으로 사서 쓰는 게 좋을까요? 자급제 폰이랑 일반폰 각각 장단점이랑 어떤 것을 더 추천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이시라면 본인 돈을 가장 크게 아낄 수 있는 자급제 폰을 사서 쓰던 유심을 그대로 꽂는 방식을 훨씬 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자급제 폰은 처음에 기기값을 다 내야 해서 부담스럽지만 비싼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의무가 없고 약정 위약금에서도 완전히 자유롭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대리점에서 사는 일반 폰은 당장 초기 비용은 적게 들거나 할인이 되는 것처럼 보여도, 알고 보면 비싼 요금제를 몇 달 동안 강제로 유지해야 하거나 할부 이자가 붙어서 결국 총지출이 더 커지기 십상입니다. 특히 아이폰은 대리점에서 주는 기기값 할인 혜택이 갤럭시보다 훨씬 적은 편이라서 통신사 약정에 묶이는 것보다 자급제로 깔끔하게 사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님과 함께 가전 매장이나 쿠팡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카드 할인을 받아 아이폰 자급제를 구매하신 뒤, 원래 쓰던 요금제 그대로 유심만 바꿔 끼워 알뜰하게 사용하시는 걸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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