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입을 핥는 거 하고 뽀뽀하고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입을 햝는다는 것은 강아지가 입 주위에 어떤 맛을 안다거나 할 때에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핥는다는 것은 그냥 순간적으로 접촉하는 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이 강아지가 이렇게 핥는다는 것은 입 주위에 어떤 침의 맛이라든지 음식 맛이라든지 이런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은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입속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균들이 버글버글 합니다 우리 입에도 마찬가지고요 잘못하면은 안 좋은 세균 감염들이 서로에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