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예전부터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던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의영입니다.
고양이는 자기를 예뻐해주고사랑스러워해주는 사람에게는 온갖 예교를부리지만 자기를 싫어하는사람에게는 온갖 햇고지를 다하더라고요
제가 경험을해서알아요
그래서 고양이는 요물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목마른고래146입니다.
예로부터 개와 고양이는 우리들에게
친숙한 동물이죠
개는 충성심과 약간의 멍청함이 있어서
주인이 못되게 굴어도 금방 잊는 반면
고양이는 기억하고 있다가 어떻게든
돌려준다는 인식이
안녕하세요. 당당한소쩍새161입니다. 사실 고양이는 요물이기보다는 영물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괜히 해코지를 하지 않는다구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오징어칩입니다.
삼촌이 예전에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고양이가 창문을 드나들다가 너무 높은곳에서 떨어져 안타까운 일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고양이가 눈을 뜨고 있어 감겨 주려고하는데 감겨지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사촌동생이 고양이 눈을 감겨주자 그때야 고양이가 눈을 감았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 얘길 듣고 저는 요물이라는 말이 이해가 됬어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표범242입니다.
고양이는 눈치도 빠르고 영리하고 영악합니다. 애교도많고 미할수없게 만들죠, 그래서 요물이라고 하는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엄격한참고래46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예리한 부분도 있고 주인을 섬기기보다 대우를 바래서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투붕이입니다.
고양이의 요물 취급은 마녀사냥에서 유래된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현대적으로 와서는 요물에서 벗어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죠. 그 외에도 원숭이, 여우 등도 요물로 취급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