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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침팬지14
지혜로운침팬지1423.03.24

볼에 있는 털을 족집게로 주기적으로 뽑아도 왜 계속 날까요?

볼에 있는 털을 족집게로 주기적으로 뽑아도 왜 계속 날까요?

왁싱의 원리와 그냥 털을 뽑기만 하는 것의 원리가 다른가요?

얼굴이 거뭇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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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브레이브입니다.

    볼에 있는 털은 몸의 모든 털처럼 주기적으로 자라며 뽑거나 왁싱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털을 뽑거나 왁싱을 하면 피부 표면의 털만 제거할 뿐 그 아래의 모낭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새로운 모낭이 발달함에 따라 모발이 다시 자랄 것입니다.

    그러나 왁싱은 털을 뽑는 것보다 더 완벽하게 털을 뽑을 수 있으므로 털을 다시 자라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왁싱은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여 내향성 모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어두워지는 것이 걱정된다면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검어지는 등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 시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모발 성장이나 피부 변화를 겪고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나 다른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근본적인 건강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모낭이 살아 있기때문에 계속 날수 밖에 없습니다. 머리카락도 뽑는다고 안나는거 아니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