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친척들이랑 사이가 안 좋은데 저보다 나이들이
다 많아서 제가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시원하게 질러버리자니 귓등으로 듣지 않을게
뻔해서 그저 속으로 앓고만 있습니다 이걸 어디가서 누구한테 말을 해야 하나요?
부모님도 신경을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