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故 송도순 별세
많이 본
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어릴 때는 어디를 놀러가도 사람 많은 곳이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사람 많은 곳이 너무 싫어졌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어린 시절 고등학교 다닐 때나 20대 초반 때는 어디를 놀러가도 사람이 많고 부쩍 부쩍 대는 게 너무 좋았는데 이제 40대 중반이 되다 보니 사람이 많은 곳은 가기가 꺼려지네요.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이더 좋아졌네요.

이렇게 성격이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지로운블루밍618
      이지로운블루밍618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동안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사람들에게 너무 지쳐서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맞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어지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정말 이제 사람 많은곳이 싫어지네요. 저도 40대 중반입니다. 자꾸 자연을 찾아 들어가고 사람 많은 도심은 안가게 되요 ㅎㅎ 모두 같은가 봅니다.

    •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성격이 변했다기 보다 힘이 없는 게 아닐까요?

      나이가 들수록 쉼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복잡하고 에너지 넘치는 곳도 좋지만

      너무 오래 있긴 힘들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느시164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조금은 일상과 떨어져 지낼 수 있는 캠핑이라는 취미가 생겼네요. 예전에는 사람들고 많고 핫플이라는 곳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이제는 조용한 장소가 맘이 더 편해지더라구요. 캠핑 다닐때도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곳을 가려고 하기도 하구요" 예전에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얘기가 이제야 좀 이해가 가네요^^

    •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에너지가 예전만 못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어릴 때야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에너지를 얻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신경쓸게 많아지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