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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27

이건 처음 부터 사랑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이건 처음부터 저를 조건만 보고 접근한거 아닌가요?

작년 9월달에 주선자 아저씨 어른으로 부터 여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거리가 250km이고...ktx 타고 가도 1시간 반 거리라 힘들거 같다고 했더니 인연이 되려면 그정도는 할수 있어야한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소개를 받고 연락 하고 처음만나고 그렇게 썸을 2개월동안 타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12월 까지는 서로 애틋하고 풋풋하고 좋은 사이이고 여자친구가 먼저 결혼 이야기 꺼내고 더 적극적이였지만... 갈수 록 뭔가가 식는다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비록 우리가 부산에서 옥천까지의 먼거리에 있으며 연애를 하고 1주일 1번 만나는 사이이고 그렇지만... 제가 옥천에 15번을 올라가서 여자친구 만날때 여자친구는 고작 부산에 3번 내려온게 전부 였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결혼하자 해놓고 2월달이 되어서는 저보고 너는 결혼이야기 매일 같이 한다 내가 내년 봄에 옥천을 떠날 생각이다 라고 하면서 그러면 나한테 올거야? 라니까 서로간의 발전이 있다면?? 이런반응으로 반응이 미적지근해지고.... 2월달부터 카톡 은 주고 받지만 연락속도가 느려지고 저의 전화 안받을때도 있고 겨우 겨우 전화가 되서 얘기 해보면 나는 너랑 싸우는 방식이 안맞고 푸는 방식도 안맞다라는 이야기를 꺼낸겁니다 그래서 결혼을 내가 잠시 멈춘거라하고... 그리고 제가 했던말을 기억 못하고 저는 자기에 대해 다 기억 해주고 있고... 처음에 저보고 거짓말하면 떠난다 선의의 거짓말도 뒤도 안돌아 본다 해놓고 저에게 마음의 비수가 되는 큰 거짓말을 한겁니다. 자기는 제가 좋고 결혼할거고 절대 안떠난다고 했던 사람이 사귄지 150일이 지나도 부모님께 저에대한 말씀 하나도 안드리고 그래서 너무 의심이 되서 모텔에서 여자친구가 잘때 몰래 가방을 보았는데.. 왠걸... 남자 사진 자기동네 MT 숙소 쿠폰도 나와서... 그냥 모든것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거짓말하면 가만 안둔다던 사람이 저에게 모든걸 다 거짓말로 하고 완전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기분이 들고 온 전신에 실망이라는 느낌이 휘감는듯 했습니다. 결혼할 마음이 있었다면 이미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진행을 하는데 그것도 다 거짓말이고... 단지 제가 집안 가업 사업한다는 이유로 부산에 바다 보이는 아파트 살고싶다 너 정도면 때돈벌겠다라는 말과... 편하게 살수있겠다는말도 하고... 진짜 무슨 저보다 저의 조건을 좋아하는건지.... 너무너무 화가나서 모텔갔다온날 여자친구에게 너 사진 속 주인공이랑 숙소 쿠폰 뭐냐 니까 자기 친척이고 친구들 모텔 쿠폰 적립해준거라고 하면서 믿든지 말든지 그건 니알아서 해라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바로 하면서 주선해준 아저씨에게는 이 사실 말하지 마라 우리 가족하고도 아는 사이여서 좋을거 없다 우리동네 바닥이좁다 라는 말을 하고 애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청소년기때... 인천 동부 지역이랑 부평에서 학창시절 보냈고 고2때 일진 남자친구랑 ㅅㅅ도하고 디비디 방도 가고 했다는데... 본질과 근성이 아주 나쁜거 같습니다... 듣기로는 수도권에서 동부인천이 양아치가... 많은 지역이라 하던데.... 저건 처음부터 결혼을 사랑으로 하는게 아닌 목적성 으로 접근 하여 결혼해서 이혼하고 위자료 챙겨먹고 도망가려고 하고 몰래 바람피려했던 아주 나쁜 속셈과 목적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25.08.27

    멀씀하신 상황들, 즉 거리와 노력의 불균형, 결혼에 대한 태도 변화, 거짓말, 그리고 개인 물품에서의 다른 흔적들을 종합해보면 상대방은 고나계를 진정한 사랑과 신뢰가 아니라 다른 목적이나 조건을 우선시하여 접근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존감과 인간 관계에 대한 신뢰를 크게 흔들수 있는 일이죠.

    자신의 진심이 배신당했다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감정입니다.

    이런 상횡에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되내이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 생각하는 시간조차도 아깝죠.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는건 아닐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선해주신분이 계시는데 거짓말로 만나지는 않았을꺼 같구요 너무 멀다보니 많이 만나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 점점 멀어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거 같구요 빠르게 헤어지시고 새사람 만나는게 질문자님께도 좋은거라봅니다 몇년뒤에 저걸 보고 느끼면 완전 힘든 이별이라 생각이 드네요

  • 글쓴이의 글을 보면 여자친구의 태도 변화, 거짓말, 거리 두기, 결혼 의지 부족 등으로 인해서 여자친구에 대해 불신과 상처가 커진 것 같아요.

    우선 글쓴이님이 쓰신 내용으로만 본다면 상대방이 처음부터 사랑보다는 조건과 목적에 따라 접근했을 가능성이 크고, 진심 어린 관계가 아니었을 것 같긴 합니다.

    불신이 생긴 만큼 회복이 쉽진 않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