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웜을 내방 했을때는 안약과 안연고 약을 받았는데요
다래끼가 사라지지 않을 경우 째야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사정상 방문을 못하게 되어 다른 병원을 방문 하였는데 이 병원에서는 뜬금없이 눈이 상처가 많다며
안구건조증 약을 주면서 저의 지금 다래끼는 작고 굳어서 쨀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처음 병원에서는 쨀수 있다는 여지를 줬는데 여기는 왜 안된다고 하는거죠?
작고 굳으면 쨀수 없고 평생 종양마냥 달고다녀야 하나요?? 바로 쨀수 있으면 째고 싶은데요 술도 먹지 말라면서왜 다래끼는 달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