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료는 언제나 존재하는것" 이란 관념을 심어줘야 하는데
한번에 왕창 주게 되면 소화 불량으로 일시적인 소화기계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니
매끼니 주는 사료량을 1시간 간격으로 주시면 단기간에 자율배식으로 교정됩니다.
즉, 정량의 사료를 주고 1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위에서 사료가 팽창하여 더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을 정도가 되는데 사료가 나오면 조금은 먹어 보겠지만 더이상은 못먹겠지요.
물론 1시간 후에 사료 정량을 줬더니 다 먹는 친구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때는 주고 난 후 또다시 1시간 후에 다시 사료를 더 주시는 식으로 계속 주시다보면 강아지가 지쳐서 더이상 먹지 않고
" 사료는 언제나 존재하는것" 이란 관념을 갖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