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 들어 너무 종교에 빠져있는거 같아 걱정이예요.
친한친구가 원래 기독교 신자가 아니였는데 결혼 후 시댁이 기독교라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점점 종교활동을 많이 하더니 요즘에는 얼굴보기가 힘들정도로 교회활동에 바쁘더라고요.
이단이나 이런 교회는 아닌 것 같은데 원래 교회가 이렇게 활동이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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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정한종다리292입니다.
제 주변에도 결혼하고 우울증도 걸리고해서 종교에 발을 담궜는데 아주 푹 빠졌습니다
원래 늦게 빠지면 답없습니다
그분은 그게 좋으니깐 놔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