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소금을 사재기 해 쟁여놓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소금엔 유통기한이 없나요? 소금은 오래 묵힐 수록 좋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기도 해서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미생물이 그 음식을 상하게 하는 기한을 말하는데 소금은 미생물이 살 수 없어서 유통기한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네 보관만 이상하게 하지 않으면 따로 유통 기한이 없습니다
소금은 오히려 다른 잘 상하는 음식이 부패가 덜 되도록 하는 기능도 있는데요 모~~^^
안녕하세요. 단정한두견이68입니다.
어떤 형태로 제조된 소금이던간에
모든 소금은 습기가 없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소금은 유통기한 표시 의무가 없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즉,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 중에 하나죠. 하지만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오염이 있는 소금이라면 확인 후 섭취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당찬고슴도치295입니다.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유통기한 표시생략제품 중 하나로 유통기한 표시 의무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품질이 거의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봉하지 않은 것은 물론 개봉한 것도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소금에는 유통기한이없습니다. 오래될수록 소금이 좋다는 것은 만든지 얼마안된 천일염은 간수가 빠지지않아서 쓴데 오래 묵으면 간수가 빠져서 쓴맛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