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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조화로운마왕

제법조화로운마왕

최근 화장실을 너무 자주갑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원래 자주 화장실을 가는 편이긴한데,, 막상 화장실 가게되면 변을 못보는게 과민성 대장증후군 아닌가요??? 갈때마다 변을 보긴 보는데 하루에 5~6번은 가는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주영 한의사

    성주영 한의사

    한방병원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설사형, 변비형, 혼합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다른 기질적 원인은 없는지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보시기를 권유드리며, 장내 세균 균형을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카페인이나 흡연, 음주 등을 하신다면 가능하면 자제하시길 바라며, 장에서 발효되기 쉬워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을 유발하기 쉬운 과일, 유제품, 양파, 마늘, 콩류 등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반드시 “가도 변을 못 보는 경우”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Irritable bowel syndrome은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이 배변과 연관되고 배변 횟수나 대변 형태 변화가 동반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변비형, 설사형, 혼합형으로 나뉘며, 설사형에서는 하루 3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루 5에서 6회 배변을 하더라도, 실제로 변을 본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이 동반되면 단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체중 감소, 혈변, 야간 설사, 발열, 빈혈, 최근 급격한 배변 습관 변화가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는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장염,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현재 증상이 이전과 큰 차이 없이 반복되고, 복통이 배변 후 완화되며, 혈변이나 체중 감소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스트레스, 카페인, 기름진 음식, 유제품 섭취 증가 여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도 결론적으로는 기질적 이상 없이 만성 복통, 배변습관의 변화가 특징적인 질환이여요.

    이 말은 기타 다른 질환이 아님을 감별해야 하는 상태를 말하며

    현재 임상양상에 대한 구체적 평가와, 내시경 소견, 혈액검사 등을 함꼐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보다 적절한 평가 시행 위해 내과 내원하여 진료 봐보실것 권유드립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