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유한천인조128입니다. 연락을 피하고 잇으니 무작정 가서 기다렷다 만나는것도 조심스러우시겟어요 이럴땐 다른친구들 도움을 좀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여? 그친구를통해서 불러내서 허심탄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근데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겟지만 정말 친한친구라한다면 둘사이에 둘다 알수잇는 명확한 문제가 잇어 지금벌어진 우리사이를 둘다 너무 잘알고잇는데 연락을 피하는것과 지금처럼 둘간에 다툼이나 서로 잘알고잇는 무언가의 일때문에 사이가 벌어진걸 둘다 인지하고 잇지않는 이런상환에 무작정 잠수를 탄다하면 정말친한친구엿던게 맞을까요...? 심란하신데 이런말씀 죄송스럽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