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약 1,000 ~ 1,500만원 정도 연봉이 올라가는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종종 오네요.
현 근무지도 스카우트 제의가 와서 입사한지 1년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연봉 높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면 젊을 때 많이 해두면서 경험을 쌓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스카우트 제의가 온 회사의 연봉도 높다니 부러울 뿐입니다.
본인의 경력도 쌓고 연봉도 올릴 수 있는 기회로 보이며,
회사의 비젼도 봐야겠지만 저라면 이직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들소8입니다.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ᆢ연봉차이를 감안하시면 이직하시는게 좋긴 한데 기존 직장에서 최소 1년은 채우시고 이직하시는게 장기적인 경력 관리에 좋지 않을까요ᆢ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스카우트 제의가 온 회사에서 1년을 채우고 넘어가고 싶다고 이야기해보시고 기다려줄 수 있다고 하면 이직을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1년은 채우고 이직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기존에 다니고 계신 곳보다 연봉의 차이가 그 정도로 난다면 바로 이직을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1000~1500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이런 기회는 앞으로도 잘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바로 이직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직할 기회 몇번 없을 텐데요. 점점 시간이 가면 고액으로 올라 서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후덕한고릴라59입니다.
종종이라 종종이 어느정도 빈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다니신 곳을 1년은 채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 현직장을 너무 벗어나고 싶으신거면 어쩔 수 없고요.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낙지207입니다.
능력자시군요. 개인적으로는 워라벨이 크게 차이가 없다면 이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쿨한비쿠냐70입니다.
기존보다 페이나 회사 크기 회사 목표가 자신과 맞다면 이동하는게 좋지만 화사 페이만보고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