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층간소음 해방을 위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우풍이 심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전 아파트에서 윗집아랫집 층간소음으로 질려버려서 아파트를 팔고 부분리모델링된단독주택을 매매했어요.
단열과2중창문벽지장판을 새로 해놓으시고 내놓으셨더라구요.
단열을 새로 하셨다는데 겨울만 되면 방이 추워서 못자요.
바닥은 따따하니 살만한데 위에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춥더라구요.
중문을 알아보려했더니 중문이 설치가 안되는 현관문이라해서 못했고
전주인분이 화장실문배란다문빼고 방문을 다 없애버리셨어요.
안방이 현관문과 거의 밀접해 있어 바람이 다 들어와서 문을 달려고 알아보니 몇백만원 깨진다하여 포기 했어요.
방마다 창문에 커튼도 다 달았고 할수있는건 다한거 같은데 너무 춥더라구요.
우풍을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벌써부터 아이들이 기침하고 콧물도 나는 상황이에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풍이 심하면 겨울내내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살수 밖에 없는데요.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문풍지나 방풍테이프로 막으시고 창문에 암막커튼을 설치해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일반 단독주택의 단점이 우풍이라고 하던데요.
단열공사를 다시 하는게 좋지만 그럴 여유가 없으니 벽돌모양 스펀지 벽에 붙이는거나 뽁뽁이 유리창에 붙여서 살았는데. . .
저는 가정용 텐트를 사용해 보시는것도 어떠신지?
단열도 새로하고 창문도 새로했는데 그렇다면 시공문제인거 같습니다.
일단은 문에 스윙파티션이라도 설치하셔서 바람을 좀 막아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현관문도 틈새막이 설치해서 최대한 외부유입 바람을 줄여보세요.
마지막으로 난방텐트 사용 추천드립니다.
단열과 이중창을 다 했는데도 그렇다면 잘못된 시공으로 한 것입니다. 어딘가에 단열이 끊어진 구간이 있다거나 단열재가 얇을 수도 있습니다. 이중창 역시 성능이 낮은 것을 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문 설치가 안되는 현관구조라고 하면 스윙도어 중문도 알아보십시오. 현관이 좁을 경우 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현관문에 바람이 통한다고 하니 문틀과 문이 만나는 지점 둘레로 고무패킹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다면 부착하시고, 있다면 오래되어서 눌린 것 같으니 제거 후 새 패킹으로 부착하십시오.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은 역시 단열방식입니다. 단열을 새로 했다는 것으로 보아 내단열시공을 했을 것입니다. 외단열을 하기에는 마감재까지 교체하기 비싸서 내단열 시공에 인테리어로 덮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벽체와 단열재가 제대로 부착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부 공간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서 얇은 단열재를 썼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천장의 경우 두꺼운 단열재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있는 구조체에 단열재 부착이 어려운 상황에 두꺼운 것을 썼을지 의심이 됩니다. 기존 건물에 하는 것이기에 법적인 기준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만 단열작업을 새로 했는데도 냉기가 들어온다는 것은 외부에 단열재의 성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은 원래 내단열인데 그것을 제거하고 새로 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을 남겨드립니다. 질문의 내용만을 봤을 때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좋은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새로 이사하신 집인데 답답하시겠어요 겨울철 우풍 심하면 난방비도 더 들어가고 그럴텐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 사실 집이니 돈이 들더라도 공사를 하는 겁니다 임시방편으로 창문에 뽁뽁이들 설치 하시구요 커텐도 두꺼운 겨울용 다시구요.
우풍을 막으려면 문풍지나 창문단열필름과 두꺼운 커튼활용을 해야 합니다.
또한 바닥 카펫설치, 방풍막 추가를 권장하게 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 DIY 방법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