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키워서 버르장머리가 없어요. 어른들이 말하면 말대꾸는 기본이고 하지말라고 말하면 더 나쁜 행동을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저럴까봐 걱정되는데 참교육방법 궁금해요. 이제 중1입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개구리34입니다.
자녀를 키우다보면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마다 아이니까 봐준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혼을 낼 땐 따끔하게 하고 버릇없는 태도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주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