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초딩이고 조카라고해도 말을 얄밉게 하니까
밉네요.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형제간이라도 조카 혼내면 누나랑 트러블 생길까봐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언행을 했다면 말은 예쁘게 해야지 라고 부드럽게 말만 해주시고 혼내지는 마십시오.
하지만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이 너무 심하다면 그 아이의 부모에게 말하여서 아이의 행동습관을 지도 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조카이기 떄문에 직접 훈육을 하시면
누나분과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누나분에게 맡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딩은 아직 성인이 아니라서 그럴수있으며
이러한것에 너무 열받고 같이 반응하는것보다는 성인이면 어느정도 이러한것에 대해서 받을것은 받고 넘어갈것은 넘어가는 자세도 필요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부분과 같은 경우에는 누나분에게
말을 하여 아이의 말버릇을 고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은 아직성숙하지않은존재로 적절한교육과훈육이필요하기에잘못된것은 누나에게이야기하여수정하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얄밉게 한다고 야단을 치면, 아이는 더 소심해지고,부끄러움이 생기며 더 반항심이 생길 수 있답니다
특히 부모가 아이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서 교정을 시켜 주셔야지 친척분이 나서면, 아이가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취학 아동때와 달리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또래들의 영향을 받아서 비속어 등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말을 밉게 한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바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