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냉장공고의 관리를 맡은 사람이면 신경써애 할 일이지만 그냥 기숙사생이면 굳이 이유를 찾아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죠.
한번 손대면 그 일이 본인 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용 냉장고는 한번 거하게 관라를 해도 몇 주 안가서 금방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차리라 미니 냉장고라도 개인 냉장고를 준빈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이구요.
관리를 굳이 하시려면 일단은 냄새의 원인부터 제거해야죠.
주로 상한 음식, 밀봉되지 않은 식품, 유출된 액체 등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냉장고 내부부터 일단 한 번 싹 비우세요.
청소를 꼼꼼히 하세요.
중성세제와 따뜻한 물로 닦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희석한 물로 마무리를 하세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다 보면 탈취제 따위 소용 없으니 안 넣으셔도 됩니다.
냉장고 정리하는 날을 정해서 오래된 음식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