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기차의 주행 키로수는 몇 키로까지 달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가

택시기사에 관심을 갖고 내일부터 허게 되었는데

현재 택시회사에 남아있는 중고차는 딱 한대로

아이오닉5 가 있는데

전에 타셨던 분이 27만키로를 달리셨대요

할부로 달에 69만원씩 3년을 내어야 하는데

22년식에 27만키로면 이제 슬슬 아파올 때인가요?

제가 전기차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요.

멀쩡히 잘 달릴 수 있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핵심은 “27만 km”보다 배터리가 몇 % 남았는지와 급속충전 비율입니다.

    27만 km 택시는 보통 서스펜션/하체 부싱 교체 시기이고

    타이어, 브레이크는 이미 여러 번 교체 했을 것이고 실내/전장 노후 이런 건 거의 “중고 택시 표준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27만 km 전기 택시는 ‘상태 좋은 개체 vs 위험한 개체’ 차이가 극단적으로 큼니다

    그래서 3가지는 꼭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

    첫째 배터리 SOH 몇 %인지(새 배터리를 100%로 봤을 때 지금 몇 % 성능이 남았는지)

    둘째 급속충전 비율 (거의 100%면 위험↑)

    셋째 회사가 배터리/구동계 보증을 해주는지 입니다

    배터리 이상이 생기면 수리비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수백만~천만원 단위 가능)

    그리고 이건 물어보셔야 해요:

    차량 명의가 누구인지 (회사? 개인?)

    3년 후 차량 소유가 어떻게 되는지

    월 69만원에 보험/정비 포함인지

    중간에 그만두면 돈 돌려받는지는 알아보셔야 합니다.

    차량 상태나 계약 조건은 확실하게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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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배터리 수명 관련된 기사에서는 50만 이상 달린 사례들이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

    27만Km 주행거리라면 하체는 교체하면서 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내연기관에 비해서 소모품이 적다보니 수리할건 적어 보이기는 합니다.

  • 일단 배터리 성능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은데 적절히 관리된 전기차는 배터리 교체 없이도 30만~50만 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실사례와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27만이면 많이 달린 편이라서 일단 배터리 성능을 체크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자율주행차라고 해서 특별히 더 오래 타거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은 아니며, 기본적으로는 일반 자동차와 비슷하게 약 20만~30만 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같은 센서와 컴퓨터 장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자체 엔진이나 모터보다도 전자장비의 내구성과 유지관리 상태가 실제 수명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