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를 납입 하지 않아 실효된 상태인데 살릴지 고민입니다
신한 암이면암 이라는 보험에 가입했는데
갑상선 결절이 있다는 건강검진 후 가입하게 되어 갑상선 보상은 5년뒤에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대략 20년 10월 가입
그리고 난 후 갑상선 악성인지는 수술을 해봐야 알 수있다고 해서 20년 11월말 수술후 암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험료는 잘 납입되고 있다가 작년 22년 5월 월급통장을 바꾸면서 납입이 되지않아 실효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부활하려면 그 전 건강에 문제 있었는게 있냐고 해서 21년 8월달쯤 간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했는데 부활하면 간에 대한 보장은 갑상선처럼 5년동안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부활시켜야 할까요...버려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간에 대한 보장을 원한다면, 버리고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하면 되겠습니다. 여태 밀린 보험료나
유병자 할증금액이나 큰차이가 없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부활을 신청을 해도 부활인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부활이 된다고 하면 부활진행하셔야지요. 다른 보험을 가입을 시도하기에는 인수거부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새롭게 보험을 가입을 한다고 해도 갑상선에 대해서는 똑같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방향이 더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활하든 새롭게 청약을 해서 가입을 하든 갑상선 및 간에 대해서는 똑같이 부담보가
잡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실효된 보험의 경우 실효기간 고지의무 사항이 있어 간에 대한 부분까지 부담보 설정이 된것입니다.
보험 증권등을 검토해야 하나 실효기간이 길어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도 상당할 것이기에 현재 판매되는 상품 중 비슷한 상품에 대해 알아보시고 비교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새로운 보험 가입시에도 고지의무 사항이 있어 가입 거절이 될 수도 있고 부담보 설정으로 가입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부터 확인 후 결정하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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