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채집만 할때는 키가 상당히 작았는데요. 그런데 이후 사냥을 하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외형적인 모습이 크게 변하는데 그 특징우 하나가 키가 커졌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키가 커지게 된건지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진화를 하면서 생전에 유리한 방향으로 몸이 진화를 하게 됩니다
취직을 하면서 바닥에 죽는 일을 하는 것보다 사냥을 하면서 움직이는 일을 아니었다면 상대적으로 키가 커졌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냥을 하는 인류는 채집을 하는 인류에 비해 더 많은 고기를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에는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해 사냥을 통해 섭취한 고기로 인해 키가 더 커지고 체격이 좋아진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냥을 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힘이나 근력 또는 키가 커야 사냥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면서 커지는게 유리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또한 큰 사람일수록 사냥을 잘해서 잘 먹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키가 컸을듯 합니다.
물론 키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써 유전적으로 큰키가 생존에 유리해져서 점점 커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