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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6

일 나가기가 너무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요. 야간조여서 곧 출근을 해야하는데 진짜 일 나가기가 너무 너무 싫네요..ㅠ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생각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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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23.01.16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돈을 버시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출근을 해야하는지도요. 그러면 조금 동기가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두꺼비23입니다. 저도 야간 근무합니다.

    그냥 월급날 보면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야간 근무에 장점은 급여밖에 없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에고 저도 출근할 때마다 너무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그냥 에휴.. 째지도 못할 거 그냥 가자 이런 생각으로 출근합니다

    월급날만 보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질문자님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말139입니다.

    모두가 일하기 싫죠. 동기부여는 열심히 해서 돈 모아서 로또나 주식해서 빨리 퇴사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남는 시간에는 열심히 공부 하시죠


  •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눈 질끈 감고 출근하시면 상상한 것 보다는 덜 싫으실 겁니다.

    저에겐 너무 싫고 힘든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조금 더 하기 싫은 방향이 보통 더 옳은 방향이었습니다.

    힘 내셔서 성공하시기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저는 카드값과 제가 내야할 월세를 생각하면서 출근을 하네요. 출근 안하면 굶는다는 생각으로요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일을 해야지 월급을 받아서 내가 사고 싶은 물건도 살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생까라면 힘이 나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회사가 좋으면 그냥 버티시고 좋지 않으면

    주간근무만 하시는 회사로 옮기세요

    제가 야간근무 7년하고 몸 다 망가졌다가

    주간근무로 바꾸고나서 운동하니까 살아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웜뱃98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본인에게 고생했다고

    선물같은 소소한것을해보세요.

    적금도좋고 소소한 물건 사시는것도 좋고..

    저는 적금들어서 나중에 여행이나 할때 사용하곤 한답니다.


    언제나 스마일하게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