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털이많아 스트레스였는데 나이먹으면 괜찮아지겠지했는데 나이먹어도 스트레스네요 티비나 사람들보면 털없는사람들 너무부럽네요 휴ㅜㅜ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외국사람들은 털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쓰고 사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유독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신경쓰이시면 왁싱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어느부위에 털이 많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미용용도로 왁싱으로 해결할 수 방법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왁싱하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털이 맞는게 고민일 수도 있지만 반면에 털이 너무 없는 사람도 고민일 수도 있습니다. 전현무는 털이 많아도 잘 생활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