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많나요? 회사 사장님의 힘든부분
안녕하세요.
다들 혹시 회사에서 사장 또는 오너자가 일은 급하게 주고 문제가 생기면 탓하고 업무의 우선순위 제쳐두고 본인이 급여를 주니 본인 업무지시부터 하라하는데가 많나요?
예를들어 지금 이업무가 해결이 안되면 당장 해결할수 없거나 당장오늘까지 해야 하는 업무 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을 모르고 본인이 업체에 욕먹는다고 본인지시부터 실행하라고 하고나선 제쳐둔 다른업무 문제 생기면 탓합니다. 또 항상 업무지시시 두리뭉실하게 지시를하면 재차 묻거나 이해한부분이 맞는지 확인하면 이해못한다며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화를내며 본인생각만 얘기하거나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맞다며 진행되면 항상 무조건 문제가 생겨 소리지르며 탓합니다.
이런부분때문에 몇번을 체크하며 물어보고 또 물어보며 받아내는 결과는 항상 다릅니다.
재차 확인받고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모든일들에 진행하기가 힘드네요
또 매출에 문제 생기면 저희탓하며 업체에 변명을 하곤 합니다.
어떻게든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밀려들어오는 일에 쳐내고 있으나 회사가 갑자기 커지려 하니 아직 체계가 안잡혀 있는 상황에 빠른 발전을 원하며 저희가 능력안되어서 그렇다는둥 압박을주고 소리지르며 탓하니 감정소모가 되네요.
어딜가든 오너자 또는 선임에게 힘든 부분은 있을수 있다 생각하고 저에게도 문제가 있겠지 하고 버텨내지만 너무 감정적인 사장때문에 힘들어 같이 있는 동료들도 떠나거나 선임들도 힘들어하며 같이 떠나려 하네요.
혹시 이런 회사 많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소규모의 회사의 사장은 그런 편입니다.
전체적인 업무 상황보다는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 업무 순위를 결정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떠나는 사람이 많을 때는 같이 빨리 다른 회사 알아보시고 떠나세요.
버티다가 골병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