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아이입니다.사춘기가 온뒤로 불만이 가득한 말투며 온갖 시비를 거는데 부모로서는 무조건 지켜볼수가 없어요.
답답한 심정으로 도움 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삵240입니다.
사춘기에는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자식을 키워보니 그저 지켜봐주고
함께 대화할 상황이되면 힘들지 힘들었지 라는 말밖에없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치타25입니다
최대한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부딪치는거 보다 나을꺼 같고
예민한 시기라 최대한의 간섭은 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