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인식은 군 생활에서 선임을 신고하면 안 좋게 보는데 뭐가 정의인지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편지 같은 곳에 선임 이름을 적고 군 생활이 힘들어진 전우들을 너무 많이 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