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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 탄소 감지기를 어디에다가 설치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머리맡에 두고 설치를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얼마전에 어떤 내용을 보다 보니 텐트 윗쪽에 설치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그랜드캐니언입니다.
일산화탄소 정말 위험한 가스인데요.
공기보다 약간 가벼워서 밀폐된 공간에서는 위쪽으로 빨리 빼줘야하기 때문에 텐트 문은 수시로 열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울캠핑시 추운 날씨로 텐트를 밀폐 시키고 캠핑할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에도 사실은 위, 옆 창문을 살짝 연 상태에서 주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텐트 내부에서는 난로 사용금지가 원칙입니다만 다들 그렇게 안하시죠..
그렇다면 일산화탄소감지기는 기본 2~3개 정도는 가지고 다니셔야합니다.
<소형 난로 내부 사용시>
원터치, 빌리지계열 및 터널, 거실형 텐트 내부에
텐트 상단 중앙 걸이 1개, 머리 옆1개, 난로 및 화로 옆 1개 이렇게 3개 정도를 두시면 됩니다.
환기를 안해주시기 때문에 내부에서 계속 위, 아래로 돌겠죠? 공기보다 가볍기는 해도 환기가 안된 공간에서는 누워있는 사람 호흡기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누워서 영원히 잠듭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종류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만 구매시 센서측정도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낮은 수치에 반응하는 민감도를 가진 기기가 좋습니다. 일산화탄소는 정말로 민감하게 반응해야하는 위험한 무취 가스입니다.
안전한 캠핑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