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걸 알지만 저 빼고 얘기하고 있는 걸 보면
괜히 내 안좋은 얘기하는 게 아닌지 신경이 쓰여요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하고있는 일에 자신도 없어서 움츠려들게돼요
저에게 대하는 태도나 표정이 전과같지않고 조금이라도 냉랭하다느껴지면 곧 잘리는건가, 내가 실수한게 있나. 신경쓰이네요
그사람들은 제 얘기도, 그런 생각도 안하고있다고 아는 데 마음 한편으로는 너무 불안하네요.
병원갈정도는 아니겠죠? 그냥 자존감하락같기도하고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칼새80입니다.
전혀 걱정 하지 마세요.
본인 생각이 그렇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신껏 시키는 일을 차분하게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만나면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큰소리로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조금더당당해질필요가있습니다내애기가아니고공통적인이야기일검니다남들너무많이신경쓰지마세요 내가하는일열심히하다보면금방친해지고안정이될검니다조바심내지말고꾸준히내일열심히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시는것 같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마세요 남들은 남한테 별 관심없어요..
안녕하세요. 참신한오징어71입니다.
사회생활 정말 힘들죠.최대한 친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먼저 다가가서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